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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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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Blue Record 2024. 2. 19. 09:47
멀끔하게 낫고 본가에가서 멍멍이, 냥이, 엄마, 아빠, 동생네 가족까지 야무지게 만나서 힐링으로 HP채웠다 ㅎㅎ 울집 멋쟁이 원이 맘껏 괴롭혀주고 이쁘니 초코랑도 야무지게 인사하고 야간 산책까지 야무지게 그리고는 새벽 2시까지 철야해서 꼬지 공장을 돌렸다 이번 설에는 동생네도 온다고해서 음식을 더 했는데.. 아침 10시에 굽기 시작해서 6시에 끝났다 ㅎㅎㅎ 무시무시한 설연휴를 보내고 바로 천안으로 달려갓 누구보다 빠르게 탈출했다고 생각했지만 모두가 같은 생각었던거 같다...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조카는 조금 더 무거워지고 애교는 더더 귀여워지고 말을 조금 이해하는 아기가 되었다 ㅎㅎ 아 물론 이제 말할 수 있는 단어도 늘었다. '엄마', '아빠', '맘마'에 '빠(빵)', '머머(멍멍)','아야(다쳤..